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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MD포커스]‘혹성탈출:종의 전쟁’, 시리즈 최고흥행 400만 넘을까

시간2017-08-15 15:25:44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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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혹성탈출:종의 전쟁’이 시리즈 최고 흥행에 도전한다.

1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혹성탈출:종의 전쟁’은 이날 오후 3시 25분 현재 30.6%로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택시운전사’(27.4%)의 흥행질주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혹성탈출’ 리부트 시리즈는 역사상 가장 성공한 프리퀄로 꼽힌다. ‘혹성탈출:진화의 시작’은 277만,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은 4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세 편의 시리즈 가운데 가장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은 ‘혹성탈출:종의 전쟁’이 400만 관객을 넘어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영화는 로튼토마토에서 93%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진화의 시작’은 81%, ‘반격의 서막’은 90%였다. 세 편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혹성탈출:종의 전쟁’은 인간과 공존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가족과 동료들을 무참히 잃게 된 유인원의 리더 시저와 인류의 존속을 위해 인간성마저 버려야 한다는 인간 대령의 대립, 그리고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한 유인원 사이에서 벌어진 종의 운명을 결정할 전쟁의 최후를 그린 작품이다.

맷 리브스 감독은 서부극 스타일에 장엄한 대서사를 완성했다. 실제 그는 4월 인터뷰에서 “시저에게 균열이 생긴다. 그는 복수에 나선다. 웅장한 전쟁영화에서 조시 웨일즈 같은 서부극으로 변한다”라고 말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1976년 ‘무법자 조시 웨일즈’는 상처를 입고 복수에 목숨을 건 총잡이 조시 웨일즈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다.

유인원 무리를 이끄는 시저는 개인의 복수심과 유인원의 미래 사이에서 극심한 갈등을 겪으며 입체적 캐릭터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 과정에서 관객은 시저에 몰입하며 강렬한 극의 스토리에 동참한다.

최신 퍼포먼스 캡처 기술을 통해 영상혁명의 신기원을 이뤄낸 이 영화는 시저의 100만 가닥 머리털부터 대규모 눈사태에 이르기까지 섬세하면서도 스펙터클한 영상으로 시종 관객을 압도한다.

무엇보다 1968년작 오리지널 ‘혹성탈출’과 이어지는 영화의 마무리가 품위 있는 블록버스터의 위용을 드러낸다. 특히 인류문명을 비판하는 시리즈 고유의 테마를 품고 있는 점도 영화의 작품성을 높였다.

과연 ‘혹성탈출:종의 전쟁’이 4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시리즈 최고 흥행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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