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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가 개그맨 김영철의 나쁜 손과 폭풍 스킨십에 분노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2 - 최고의 사랑'에서 김영철에게 피겨 레슨을 받던 송은이는 "너 어딜 만져!!!"라고 소리쳤다.
송은이는 이어 "너 어딜 만져! 어딜 만져! 이놈의 자식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진짜!"라며 김영철을 때렸다.
이에 김영철은 "선생님이 잡을 때는 가만히 있고 왜 내가 잡을 때만 그래"라고 억울해했고, 송은이는 "내가 허리가 짧단 말이야! 여차하면 다른 데를 잡을 수 있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피겨 강사는 "자기 손은 자기가 눌러주는 거다"라고 중재에 나섰고, 송은이는 "영철이가 자꾸 이상한 생각한다"고 일렀다.
이에 피겨 강사는 스킨십을 최소화하는 자세로 교체하는 특별조치를 내렸으나 김영철은 송은이를 잡아당겼다.
그러자 자연스레 김영철의 품에 안긴 송은이는 "너 무슨 생각 하는 거야 진짜! 얘 안 되겠네! 너 왜 그래 오늘따라"라며 다시 그를 때렸다.
이에 피겨 강사는 "원래 타다 보면 그런다. 배우는 거야 그게"라고 또 중재에 나섰다.
하지만 김영철은 송은이를 또 잡아당겼고, 송은이는 "왜 잡아당겨 나를? 아주 상습적이야! 아주 상습적이야! 상습적이야 아주! 아주 그냥 상습적이야 진짜!"라며 김영철을 또 때렸다.
그럼에도 김영철은 또 송은이의 허리를 터치했다. 그러자 송은이는 "왜 자꾸 만지냐? "고 따졌고, 삐친 김영철은 그가 넘어질 줄 알면서도 말로만 레슨을 하는 치졸한 복수를 했다.
[사진 = JTBC '님과 함께 2 - 최고의 사랑'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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