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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누구도 알지 못했던 하선우(문채원)의 과거가 드러난다.
케이블채널 tvN '크리미널마인드'(극본 홍승현 연출 양윤호) 7회에서 국가범죄정보국 범죄행동분석팀 NCI 요원 하선우가 악몽을 꾸는 장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그동안 하선우는 NCI에서 진행 중인 수사 외에도 개인적으로 나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을 조사해오고 있어 궁금증을 높여왔다.
김현준(이준기) 역시 동일한 사건을 캐고 있었지만 과거 여자친구가 사건의 피해자였기 때문에 그가 이를 추적하고 있던 이유를 납득케 했다. 그러나 하선우와 이 사건의 점점을 발견하기 어려워 미궁에 빠져 있던 상황이다.
앞서 강기형(손현주)이 "아직도 악몽에 시달리나?"라고 했던 것처럼 악몽을 꾸는 선우의 모습을 통해 그녀가 과거 나들강 살인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비롯해 이로 인해 지금까지 그녀가 어떠한 고통을 받고 있는지 절절하게 드러난다.
또한 그 어떤 극악무도한 사건 앞에서도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하선우의 굳센 겉모습 뒤에 감춰진 연약하고 섬세한 이면을 통해 그녀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크리미널마인드' 7회는 16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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