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에 복귀한다고 15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이날 미국 CBS 인기 심야 토크쇼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에 출연해 “제임스 본드에 복귀한다”고 말했다.
최근 영국 매체는 2편의 영화에 출연한다고 발표했지만, 다니엘 크레이그는 “다섯 번째 출연이 마지막이다”라고 못 박았다. 그는 지금까지 '카지노 로얄' '퀀텀 오브 솔러스' '스카이폴' '스펙터'4편의 제임스 본드 영화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해 “본드를 다시 하느니 손목을 긋겠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우아하고 스타일 넘치는 말을 해야 했다”면서 “바보스러운 표현이다”고 말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불과 하루 전 까지만 하더라도 보스턴의 라디오에 출연해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한 바 있다.
MGM과 Eon프로덕션은 ‘제임스 본드 25’를 2019년 11월 8일 개봉한다고 지난 7월 24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방송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