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가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추석 특집 방송과 관련해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다.
16일 MBC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9월 4일과 11일 녹화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아육대'는 볼링 종목을 신설해 장소 논의가 추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현재 장소가 확정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녹화 일정도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설특집 2017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는 경기 고양실내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아육대'는 인기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해 승부를 가리는 특집 프로그램이다. MBC가 "사고 없는 안전한 '아육대'를 지향한다"고 공언한 대로 여자부 리듬체조와 남자부 에어로빅에 이어 이번 특집에선 볼링을 새롭게 추가하며 종목 변경 등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