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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청춘시대2' 한예리·한승연·박은빈 "1년 공백, 느껴지지 않아"

시간2017-08-16 20:18:58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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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1년 뒤 재회한 배우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이 더욱 돈독해졌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 측은 16일 1년 전 거짓과 진실, 웃음과 눈물. 그리고 공감으로 가득했던 벨에포크에서 새로운 셰어라이프를 시작할 윤진명(한예리), 정예은(한승연), 송지원(박은빈), 유은재(지우), 조은(최아라)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목욕탕에도 같이 갈 만큼 친밀해진 하메들. 뽀송뽀송해진 몸과 마음만큼이나 해맑은 미소는 이들의 새로운 케미를 기대케 한다.

'다시 벨에포크로'라는 규칙대로 돌아온 진명, 예은, 지원, 은재와 새로이 벨에포크에 입성한 조은이 만나 완성된 NEW 하메 5인방. "1년이란 시간 동안 떨어져 있었다는 느낌이 별로 안 들었다. 이태곤 감독님께서도 촬영하는데 '빠르고 편하다'고 말씀하실 정도였다"는 맏언니 한예리는 "1년 만에 다시 모이게 됐지만, 자연스럽고 서로가 함께 있으니까 몰입이 빨리 된다"며 하메 케미를 자랑했다.

한승연 역시 "'청춘시대'가 끝난 후 하메들끼리 연락은 계속하고 있었지만, '청춘시대2'로 현장에서 다시 만나게 되니 감회가 남다르고 좋다"며 "자연스레 캐릭터와 동기화가 됐고, 서로 딱딱 싱크로율이 맞는다"고 귀띔했다.

"1년간의 공백이 딱히 느껴지지 않는 편안함과 익숙함이 있다. 촬영 후 모니터링을 하다 보니, 리액션 마저 다 같은 호흡으로 하고 있더라"는 박은빈의 말처럼 말이다.

'청춘시대2'에 새롭게 합류한 지우와 최아라는 "TV에서만 보던 하메들이 많이 배려해줘서 신기하고 고맙다"며 "다들 에너지 넘치고 공감대 형성 포인트가 많다. 덕분에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하메들이 좋은 연기로 좋은 리액션을 해주고 있다. 현장 분위기도 유쾌해서 힘이 난다"며 하루가 달리 돈독해지는 하메 케미를 전했다.

관계자는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지우, 최아라의 호흡이 날이 갈수록 완벽해지고 있다. 서로의 연기에 좋은 리액션으로 화답하는 것은 물론,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을 이끌어가고 있다"며 새로운 조합의 강력한 시너지를 예고했다.

한편 '청춘시대2'는 '청춘시대' 1년 후, 셰어하우스 벨에포크에 다시 모인 하메들, 그리고 새로운 하메 조은(최아라)의 청춘 셰어라이프를 그릴 예정이다. ‘청춘시대’로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영혼의 단짝이라 불리는 박연선 작가와 이태곤 감독이 ‘청춘시대2’로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품위있는 그녀' 후속으로 오는 25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 드라마하우스, 테이크투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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