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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슈(본명 유수영)의 귀여운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 수영장 나들이에 나섰다.
17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게 물놀이하고 꿀 같은 #휴식타임 #귀염둥이 #토끼두마리 막상 여름이 끝나려고 하니 아쉽네… 여름아 아직 가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라희, 라율은 하얀 토끼 옷을 입은 채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슈는 최근 연극 '스페셜 라이어'에서 주인공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슈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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