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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EXO가 최근 SNS에 연습실 사진을 올렸지만 솔로앨범 준비를 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의 서운감이 커지고 있다.
EXO의 중국인 멤버 레이(26)가 최근 자신의 SNS에 EXO가 사용했던 연습실로 보이는 사진을 올리며 시선을 끌었지만 "두 번째(두 번째 앨범)가 기대된다"고 글을 적으면서 레이의 EXO 합류를 고대했던 중화권 팬들의 서운감이 커지고 있다고 둥썬(東森)신문, 시나 연예, 왕이 연예 등 중화권 매체가 18일 보도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중화권 팬들은 레이가 올린 사진을 보고 레이가 EXO의 최신 앨범 'The War'의 홍보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최근 한국행에 오른 것으로 알았지만 레이의 글을 볼 때 '두 번째 솔로앨범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는 의미를 전하고 있어 이같은 뜻밖의 소식에 중화권 팬들이 서운해하는 느낌을 갖고 있다는 것.
레이가 최근 중국에서 영화 '건군대업'에 출연하고 같은 영화 프러모션 일정도 소화하는 등 매우 오랫동안 중국에서 활동을 하고 EXO의 팀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레이가 EXO와 어서 빨리 한 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중화권 팬들은 그간 갖고 있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한편 중화권 매체는 EXO가 지난 달 내놓은 빅히트 앨범 'The War'의 최근 한국내 홍보 활동에 레이가 실제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보도하면서 레이의 중화권 팬들이 크게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고 덧붙여 전하기도 했다.
중화권 매체는 엑소가 올린 사진 속의 연습실이 한국 내에 있는 것인지 아직 확인할 수는 없지만 레이의 중화권 팬들이 한국 내의 SM 연습실로 보인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EXO의 중국인 멤버 레이는 지난 해 10월 첫 번째 솔로 앨범 'Lose Control'을 내놓은 바 있다.
[사진 = 연습실 사진을 올리고 2집 솔로 준비 의미를 전한 것으로 알려진 레이의 SNS]
황해선 수습기자 power070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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