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류준열이 V라이브를 진행한 가운데 열애와 관련해선 특별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팬들과의 소통에 집중했다.
류준열은 18일 네이버 V라이브 '류준열의 렛츠고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했다. 이날 류준열은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며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다만 지난 16일 공개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와의 교제에 대해선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당초 이날 V라이브가 열애 사실이 알려진 후 첫 공개적인 자리라 류준열이 혜리와의 연애를 언급할지가 관심사였다.
두 사람은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1988' 출연 이후 동료에서 연인 사이로 최근 발전했다.
대신 이날 류준열은 영화 '택시운전사' 흥행에 기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영화에 함께 출연한 배우 송강호, 유해진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으며 존경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1000만 관객이 되면 무대인사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다"는 약속도 했다.
'재식 퀴즈' 코너를 통해선 노래를 듣고 제목을 맞히는 퀴즈, 대학가요제 관련 퀴즈 등을 진행하며 재치 있는 매력을 보여줬고, 벌칙으로 귀여운 머리띠를 하며 반전 매력도 뽐냈다.
축구 마니아로 유명한 류준열은 "사실 농구를 더 오래했다"며 농구 게임기 앞에서 남다른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눈을 가리고 물건을 맞히는 게임에선 의외로 긴장한 모습이었으며, 송강호, 유해진 성대모사를 어렵게 선보인 뒤 민망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류준열은 드라마 출연 계획을 묻자 "좋은 작품이 있으면 할 것"이라고 했고, "여행하는 예능을 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또 '택시운전사'를 촬영할 때 "너무 행복했다"며 "선배님들에게 예쁨을 받으며 마냥 웃으며 찍었다"고 돌아봤다. 의미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소개하며 팬들의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류준열은 제작진의 짓궂은 요청도 전부 소화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안겨주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사진 = 네이버 V앱]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