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김성진 기자] 삼성 이원석, 윤성환, 이승엽(왼쪽부터)이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5-1로 승리를 거둔 후 관중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