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넥센 한현희가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최원태의 호투로 승리한 넥센은 2연패를 끊으며 시즌 성적 59승 1무 54패를 기록했다. 반면 NC는 2연패, 시즌 성적 63승 1무 49패가 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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