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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남성듀오 캔 배기성(45)이 드디어 장가를 간다.
22일 오전 KBS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배기성이 21일 진행된 '불후의 명곡' 녹화에서 예비 신부를 향해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21일 진행된 '불후의 명곡' 녹화에 경연자로 참여한 배기성은 "올 11월에 장가를 간다"고 고백하며, 예비 신부를 향해 마음을 담은 영상 편지를 보냈다.
배기성의 예비신부는 12세 연하의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배기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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