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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MBC '2017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MC로 활약한다.
MBC 관계자는 22일 마이데일리에 "전현무와 손연재가 추석특집 '아육대'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번 '아육대'는 9월 4일과 11일 녹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여자부 리듬체조와 남자부 에어로빅에 이어 이번 특집에선 볼링 종목을 추가해 새로운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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