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NC 베테랑 유격수 손시헌이 짜릿한 손맛을 봤다.
손시헌은 23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시즌 12차전에 4회초 2사 주자 없을 때 등장해 임찬규로부터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NC는 손시헌의 홈런으로 2-0으로 달아났으며 손시헌은 이 홈런으로 시즌 2호 홈런과 개인 통산 500득점도 함께 달성했다. 손시헌의 500득점 기록은 KBO 리그 역대 86번째.
[손시헌.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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