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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선미가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가시나(Gashina)’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3년만에 솔로로 컴백한 선미는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가시나’의 첫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신곡 ‘가시나’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만에 100만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다.
선미의 ‘가시나’ 안무는 총을 쏘는 듯한 ‘저격춤’, 꽃의 가시를 연상케 하는 손동작의 ‘꽃가시춤’등이 포인트안무로 손꼽힌다.
선미의 ‘꽃가시춤’은 걸그룹들의 미모를 상징하는 꽃’받침’이 아닌 ‘가시나’의 곡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날서고 절제된 섹시미를 떠오르게 하는 ‘꽃가시춤’으로 불린다.
특히 선미의 ‘가시나’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후 하루만에 100만뷰를 기록했으며, 이후 140만뷰를 넘어섰다.
한편, 선미는 지난 22일 신곡 ‘가시나’를 발매해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올랐으며, 오늘 24일 오후 6시에 Mnet의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가시나’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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