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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가수 그레이가 배우 남주혁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 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선미, 로꼬, 그레이가 출연했다.
그레이는 "닮은꼴이 있지 않냐?"는 질문에 "입으로 담기가 민망한데 제가 예전에 CF를 찍었다"며 "CF를 보고 남주혁 씨를 닮았다고 말해주신다"며 쑥스러워했다.
로꼬와 그레이는 18일 함께 작업한 앨범 'Summer Go Loco'를 발표했고, 선미는 22일 신곡 '가시나'로 컴백했다.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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