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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夜TV] 첫방 '추블리네', 몽골서 '슈돌' 인기 이어갈까

시간2017-08-27 09:22:39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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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추블리네가 떴다'가 추사랑 가족의 귀환을 알렸다.

26일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이하 '추블리네')에서는 몽골로 떠난 추성훈, 야노 시호, 추사랑 가족과 악동뮤지션 이찬혁, 이수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추성훈, 야노 시호, 추사랑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를 통해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얻었다. 당시 4살이었던 추사랑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인기를 모았고 추성훈-야노 시호 부부 역시 큰 인기를 모았다. 지금의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만든 일등공신이 이들 가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후 추성훈 가족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오랜 시간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인기를 얻은 만큼 아쉬워 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스케줄을 소화하는 추사랑을 위해서라도 계속해서 일상을 노출할 수는 없었다.

3년이 흐르고 추사랑은 7살이 됐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추사랑은 일본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추블리네'는 바쁜 사랑이의 도시 생활을 먼저 공개했다. 피아노, 영어, 한국어, 체육, 미술, 체조 등을 배우느라 하루가 바쁜 추사랑의 모습이 그려졌다.

추사랑은 자신의 주장이 강해지고 경쟁 사회에서 배움을 이어가는 탓에 승부욕이 강하고 좀처럼 실패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이에 짜증도 심해졌고 눈물을 뚝뚝 흘리기 일쑤였다. 추성훈, 야노시호는 추사랑 교육을 놓고 고민했다.

이에 두 사람은 몽골로 향하기로 했다. 대자연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며 단체 생활을 자연스럽게 교육하고, 두 사람 역시 대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끈끈한 가족이 되기 위한 선택이었다.

첫 여정은 다소 삐걱댔다. 도시에 비해 생활이 불편했고, 낯선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그러나 몽골에서 5년간 산 경험이 있는 악동뮤지션이 가이드로 나서 추블리네 가족을 도왔다.

추사랑 역시 아직 단체 생활을 배우기엔 일렀다. 이 과정에서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교육관이 충돌하기도 했고, 이제는 육아 뿐만 아니라 교육에 있어 고민하고 의논하는 부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슈돌'과는 달랐다. 자녀 교육에 있어 의견이 충돌하는 부부에 대한 공감과 도시 생활에 지친 아이에 대한 안쓰러움, 대자연 속에서 이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 등이 기대됐다. '추블리네'가 몽골 힐링 여행을 통해 '슈돌'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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