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택시운전사’가 ‘변호인’을 넘어 역대 한국영화 흥행 톱 10에 등극했다.
2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이날 1,139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변호인’의 1,137만 4,871명을 넘어 역대 한국영화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택시운전사’는 송강호를 비롯하여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 장훈 감독의 담백한 연출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영화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이 영화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역대 한국영화 흥행 순위.
1위. 명량 1,761만 5,062명
2위. 국제시장 1,426만 2,198명
3위. 배테랑 1,341만 4,200명
4위. 도둑들 1,298만 3,841명
5위. 7번방의 선물 1,281만 1,435명
6위. 암살 1,270만 6,391명
7위, 광해, 왕이 된 남자 1,232만 3,595명
8위. 태극기 휘날리며 1,174만 6,135명
9위. 부산행 1,156만 5,827명
10위. 택시운전사 1,139만여명(상영중)
11위. 변호인 1,137만 4,871명
12위. 해운대 1,132만 4,545명
13위. 실미도 1,108만 1,000명
]14위. 괴물 1,091만 7,221명
15위 왕의 남자 1.051만 3,715명
[사진 제공 = 쇼박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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