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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오승환이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았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등판, 1이닝 무안타 1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결과로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83에서 3.76으로 내려갔다. 56경기 1승 5패 19세이브.
오승환은 팀이 10-2로 앞선 7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28일 탬파베이 레이스전 이후 이틀만의 등판.
첫 타자는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친숙한 에릭 테임즈였다. 결과는 오승환의 승리였다. 테임즈와 풀카운트 승부를 펼친 오승환은 슬라이더를 이용해 루킹삼진 처리했다.
다음 타자 에릭 소가드를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 세운 오승환은 라이언 브론마저 유격수 직선타로 잡아내고 7회를 끝냈다.
이후 오승환은 8회부터 브렛 세실에게 공을 넘기며 이날 등판을 마쳤다.
투구수는 10개였으며 최고구속은 94마일(약 151km)까지 나왔다.
[오승환.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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