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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걸스데이가 '케이콘'에서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걸스데이는 31일 오후 방송된 Mnet '케이콘 2017 LA'에서 '아일 비 유얼스'(I'll be yours) 무대를 꾸몄다. 지난 3월 발표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이다.
이날 네 멤버는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하며 더위를 날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초미니 핫팬츠를 입은 채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케이콘 2017 LA' 콘서트 녹화분 방송으로 대체됐다. 19일과 20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 열린 바 있다.
[사진 = Mnet '케이콘 2017 LA'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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