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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안형섭이 심쿵을 유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On Style '매력티비'에서 안형섭은 각도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제작진에게 "내가 무리할 수도 있겠지만 부탁을 하나 드리겠다. 내가 오늘 얼굴 상태가 괜찮으니까 샤??샤방한 효과를 깔아주고, 얼굴을 하얗게, 배경음악도 샤랄라 한 걸로 깔아 달라"고 청한 안형섭.
그는 또 시청자들을 향해 "여러분들을 위한 심쿵 유발 짤을 만들어 볼게. 마구마구 짤방을 만들어 달라"고 청한 후 침대에 누워 윙크를 했다. 이어 부드럽고 나긋한 목소리로 "나의 침대가 되어줄래?"라는 멘트를 한 후 미소를 발사했다.
[사진 = On Style '매력티비'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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