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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총파업 전 MBC '무한도전'의 마지막 방송은 '무도의 밤' 특집으로 꾸며진다.
2일 '무한도전' 측은 이날 방송이 평소보다 20분 빠른 오후 6시부터 방송된다고 공지했다. '무한도전'은 4일부터 진행되는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의 총파업 방침에 따라 이날 방송 이후 당분간 결방될 예정이다.
한편, '무한도전'의 2일 방송은 멤버들의 기획으로 꾸며지는 '무도의 밤' 특집으로 채워진다.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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