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두산 김재환이 선제 솔로포를 터트렸다.
김재환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0-0이던 2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삼성 선발투수 황수범의 초구를 통타, 비거리 130m 중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시즌 32호.
김재환은 이날 전까지 최근 10경기서 타율 0.194에 홈런은 단 1개도 치지 못했다. 이 홈런이 반전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두산은 삼성에 2회말 현재 1-0 리드.
[김재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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