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넥센 선발 하영민이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7 타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1사 2루 KIA 버나디나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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