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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바람과 함께 사라지지마 비비안리'는 방송인 김나영이었다.
3일 오후 MBC '일밤-복면가왕'에선 63대 가왕 청개구리왕자에게 대항하는 새 복면가수들의 듀엣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 첫 대결 무대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지마 비비안리'와 '원조 콧수염미남 찰리채플린'가 엄정화의 '눈동자'로 대결을 펼쳐 '찰리채플린'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얼굴을 공개한 비비안리는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방송인 김나영으로 밝혀졌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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