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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수대가 이동국의 장난에 눈물바다가 됐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갯벌 현장학습을 간 '설수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국은 무인도로 향했고 설아, 수아, 시안이에게 "이제 너희끼리 살아"라고 말했다. 이에 시안이는 "알겠어. 시안이가 있어"라고 답했다.
이어 설아는 배에 오르며 갑자기 사라진 이동국을 보자, "바다에 빠진 거 아니야? 아빠!"라고 불안해 했다. 세 아이들은 "우리 아빠 어딨어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동국이 깜짝 등장하자 시안이는 "아빠 보고싶었어"라고 말하며 이동국을 안았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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