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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연상은 아나운서가 시구자로 잠실구장에 선다.
LG 트윈스는 오는 5일 KIA 타이거즈와의 잠실 홈 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시구자는 연상은 아나운서로 XTM과 스카이스포츠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야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매일 야구장에 있는 여자', '야구여친'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연상은 아나운서는 현재 스포티비게임즈에서 롤챔스 인터뷰어로 활약하며 '롤챔스 여신'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연상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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