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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그룹 2PM 준케이가 4일(오늘) 입대한 옥택연과 함께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4일 준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게 잘 있어ㅠ 곧 보자. #택연 #2PM #백마부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택연은 머리를 짧게 자른 채 힘차게 경례를 하고 있다. 준케이는 택연의 옆에서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옥택연은 4일 오후 현역으로 입대했다.
[사진 = 준케이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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