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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배윤경이 화장품 브랜드 '오제끄'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배윤경은 특유의 깨끗하면서도 신선한 이미지로 브랜드 모델로 선정됐다.
공개된 사진은 '청순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가진 여인' 컨셉으로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 모습이다. 올 화이트 원피스를 입어 단아함을 뽐내고 있는 것은 물론 시선을 사로잡는 백옥 피부로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현재 화장품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배윤경은 정식 배우 데뷔 전부터 팬 페이지와 마이너 갤러리가 생기며 '예비 스타'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오제끄 제공]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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