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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서민정이 미국에 돌아가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면 눈물이 날 것 같다고 털어놨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김지훈과 서민정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서민정에 대해 “아쉽게도 오늘 녹화를 끝으로 뉴욕으로 다시 돌아간다. 뉴욕 돌아가기 전 마지막 스케줄”이라고 말했다.
서민정은 “맞다”며 “아마 방송을 미국 도착했을 때 볼 것 같다. 보면 눈물 날 것 같다. 그리워서”라며 아쉬워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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