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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가 수목드라마 '병원선' 송출 지연 사고와 관련해 사과했다.
7일 MBC 측 관계자는 "현재 MBC 총파업으로 인해 내부에서 후반작업을 하기가 어려워 이를 외부에서 진행했고 방송 시간을 제때 맞추지 못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지연 방송으로 인해 불편을 느꼈을 '병원선' 시청자들께 다시 한번 사과 말씀 드립니다"고 덧붙였다.
'병원선'은 6일 방송에서 5회와 6회 사이 중간광고에 공익방송까지 내보내며 10여분 가량을 지연시켰다.
이에 MBC 측은 "방송사 사정으로 지연되고 있다. 양해 바란다"는 자막을 띄웠지만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를 항의하는 글이 빗발치고 있다.
한편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상황이다.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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