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7일 오전 인천공항에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 원정 경기를 마친 축구 대표팀이 귀국했다. 본선 진출 성공 축하인사를 받고 환하게 웃는 신태용 감독. 축구 대표팀은 9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 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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