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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아이콘 바비가 데뷔 첫 솔로 앨범 발매 일주일 앞두고 두 번째 타이틀곡 명 '런어웨이'(RUNAWAY)를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전 공식블로그를 통해 바비의 솔로 앨범 두 번째 타이틀곡 '런어웨이'에 대한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바비의 우수에 찬 표정, 고뇌에 빠진 모습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포스터다. 흐린 하늘 아래 탁 트인 바다 배경이 인상적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런어웨이'는 바비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다. 청춘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봤을 '일탈'을 소재로 했으며, 바비 자신의 삶에 대한 진지한 고찰과 고민이 담겨있다.
심플한 코드 진행과 청량한 기타 톤의 시원시원한 음향을 앞세웠다. 바비가 지금까지 발표해왔던 강한 힙합 성향의 곡과는 다른 분위기를 시도했다는 설명이다.
'런어웨이'는 바비 외에도 빅뱅, 2NE1 등 YG의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킨 유명 프로듀서 CHOICE37이 공동 작곡과 편곡에 참여했다. 바비와 CHOICE37은 아이콘의 히트곡 '오늘 모해', MOBB의 '빨리 전화해', '붐벼' 등을 통해 함께 한 바 있다.
한편, 바비는 지난 5일 이번 솔로 앨범의 메인 타이틀곡 '사랑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음악적 변신을 예고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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