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서울 황선홍 감독 "제주전, 물러서는 경기는 하지 않을 것"

시간2017-09-07 15:35:2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구리 김종국 기자]서울의 황선홍 감독이 제주와의 맞대결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황선홍 감독은 7일 오후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가운데 오는 9일 제주를 상대로 치르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8라운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A매치 휴식기 이후 첫 경기를 치르는 5위 서울은 리그 2위 제주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황선홍 감독은 "휴식기 이후 첫 경기고 제주가 상승세에 있기 때문에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경기 감각을 찾는데 주력해야 한다. 승리를 통해 상위권으로 올라설 수 있는 중요한 경기"라고 말했다. 이어 "미드필더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야 주도권을 내주지 않을 수 있다. 미드필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생각이다. 상대 약점을 공략하는 것이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A매치 휴식기 동안 제주는 한차례 경기를 치른 반면 서울은 지난달 19일 치른 울산전 이후 경기가 없었다. 이에 대해 황선홍 감독은 "경기 감각이라는 것이 쉽지는 않다. 중간에 연습경기를 하기도 했지만 그런 점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경기 위주의 훈련을 했다.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고 전했다.

황선홍 감독은 올시즌 후반기에 대해 "리그 우승도 포기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 챔피언스리그 티켓에 대한 열망은 따로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선수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서울에 맞는 포지션으로 가기 위해선 노력이 필요하다. 올해 상승세를 탈 수 있는 기회를 몇차례 무산시켰기 때문에 상황이 좋지 않다. 아직 늦지는 않았다. 제주전을 통해 높은 곳으로 올라서기 위해 노력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거기까지는 반드시 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휴식기 동안 준비한 부분에 대해선 "제주전 이외에는 하위팀과 경기를 많이 하기 때문에 공격 빈도수는 높아질 것이다. 반면에 어려운 점도 있을 것이다. 경기 감각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 경기 감각을 떨어뜨리지 않는 것에 집중했다. 제주전을 잘 치르고 이후에 텀이 있기 때문에 다르게 준비하려고 한다. 우선은 제주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도 기다리는 수비를 하지 않고 전방압박을 많이한다. 제주가 속도감이 있기 때문에 공수 전환이 빠른 것을 경계해야 한다. 물러서는 경기는 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부상 중인 하대성에 대해선 "몸상태는 괜찮다. 경기 출전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단계"라고 전했다.

[사진 = FC서울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