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7' 현장.
▲ 고원희 '구두가 벗겨졌어요'
▲ 고원희 '청순미 넘치는 의상'
▲ 고원희 '깡마른 몸매'
▲ 윤소희 '분위기 넘치는 누드톤 드레스'
▲ 이엘 '오늘은 각서미가 포인트예요'
▲ 알렉산드라 니키파로바 '러시아 대표로 참석했어요'
김성진 기자 , 김태연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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