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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송중기와 송혜교가 미국에서 웨딩화보를 촬영 중이다.
7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송중기와 송혜교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웨딩화보를 촬영 중이다. 공개용이 아닌, 두 사람만을 위한 비공개 웨딩화보라고.
SNS에서도 이들의 웨딩 촬영 소식이 화제가 됐다. 두 사람과 포토그래퍼 홍장현의 목격담이 퍼진 것.
앞서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 3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당시 관계자는 "두 사람이 개인 스케줄로 함께 출국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오는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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