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티업·지스윙 메가 오픈 첫날부터 치열한 선두권 경쟁이 펼쳐졌다.
장이근은 7일 인천 서구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 코스(파72, 6,938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티업·지스윙 메가 오픈 presented by 드림파크CC(총상금 5억 원) 첫날 버디 9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장이근은 임성재, 이동민, 최고웅, 박정민 등과 함께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공동 6위 황인춘, 최상록, 전가람과는 1타 차. 장이근은 지난 6월 코오롱 한국오픈 이후 약 3개월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장이근은 경기 후 “오늘 티샷이 잘돼 공격적으로 그린을 공략하면서 좋은 경기할 수 있었다. 페어웨이에서 그린을 노리니 버디 기회를 만들기 쉬웠다”라며 “남은 라운드서 어렵지 않은 코스라 최대한 버디를 많이 잡는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다. 티샷이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장이근. 사진 = KPGA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