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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KBS 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 열연 중인 고원희가 청순미를 발산했다.
고원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토 #최강배달꾼 을 기다리는 자세"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소파에 앉아 '최강 배달꾼'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고원희는 '최강배달꾼'에서 구김 없는 밝은 성격과 쾌활한 웃음의 이지윤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고원희가 출연하는 KBS 2TV '최강 배달꾼'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 고원희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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