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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래퍼 빈지노와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변함없는 애정을 뽐냈다.
미초바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53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자친구인 빈지노의 군대 첫 휴가를 기념해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커플룩을 맞춰입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 5월 29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오는 2019년 2월 28일 전역 예정이다.
[사진출처 =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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