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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스타' 진지희 "배우감 아니라는 악플에 상처" [MD동영상]
2017-09-08 17:23:25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이웃집 스타'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진지희가 기억에 남는 악플에 대해 이야기 했다.
한편 '이웃집 스타'는 스캔들 메이커 톱스타 혜미(한채영)와 우리 오빠와의 열애로 그녀의 전담 악플러가 된 여중생 소은(진지희)의 한 집인 듯 한 집 아닌 이웃살이 비밀을 그린 코믹 모녀 스캔들로 오는 21일 개봉.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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