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롯데 치어리더가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삼성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치어리더 '이래도 안 반할 거예요?'
▲ 치어리더 '아찔한 초미니'
▲ 치어리더 '단체로 각선미 자랑'
▲ 치어리더 '부러질 것 같은 개미허리'
▲ 치어리더 '신나게 흔들어'
박창수 대리 ,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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