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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삼시세끼' 윤균상이 반려묘 몽이에게 뽀뽀를 했다.
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6회에는 늦은 밤 피자와 파스타를 만들어 먹는 득량도 삼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늦은 밤까지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온 윤균상은 잠들어있는 쿵이와 몽이를 보고 반색했다. 쿵이와 몽이는 잠들어있다가도 '?嬖컷? 윤균상이 들어오자 몸을 뒤집으며 애교를 부렸다.
윤균상은 몽이와 뽀뽀를 하고 쿵이를 베개 삼아 스킨십을 했다.
이어 몽이는 에릭에게 다가가 애교를 부렸고 쿵이 또한 깜찍함을 중무장한 모습으로 에릭, 윤균상과의 케미를 보였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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