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이해창이 홈런으로 균형을 깼다.
이해창(kt 위즈)은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5차전에 6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해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이해창은 2-2로 맞선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등장, 롯데 선발투수 조쉬 린드블럼의 5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비거리는 120m. 시즌 11번째 홈런이었다.
kt는 이해창의 홈런으로 롯데에 3-2 리드를 잡았다.
[이해창.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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