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포스트시즌행 티켓이 보인다.
LG 트윈스는 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4차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6회말에 터진 유강남의 좌월 솔로홈런이 이날 경기의 결승타. 4연승을 달린 LG는 5위 자리를 지키며 가을야구행 티켓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경기 후 양상문 LG 감독은 "임찬규가 적절히 이닝을 잘 끌어주며 좋은 투구로 끝까지 승부를 가져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3일 연속 던진 진해수를 비롯해 신정락, 이동현도 좋은 투구로 마무리했다"라면서 "타자들도 장원준을 상대로 좋은 타격을 보여줬으며 두산전 연패를 빨리 끊고 싶었는데 팬들에게 그런 결과를 보여드려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LG는 이날 승리로 두산전 4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LG는 10일 선발투수로 차우찬을 예고했다. 두산 선발투수는 함덕주.
[양상문 LG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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