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G가 장충고 투수 성동현을 품에 안았다.
LG 트윈스는 1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성동현을 1라운드에서 지명했다.
성동현의 올해 고교야구 무대 성적은 3승 3패 2.93. LG는 이에 앞서 김영준(선린인터넷고)을 1차지명으로 선택한 바 있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