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배우 문근영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개막작 주연배우로 참석했다.
▲ 문근영 '한층 성숙해졌죠?'
▲ 문근영 '옷이 너무 커요'
▲ 문근영 '미소는 여전해'
▲ 문근영 '개막작 배우로 참석했어요'
▲ 문근영 '오랜만에 공식석상'
황해선 수습기자 power070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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