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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배우 이계인의 특별한 닭 사랑이 공개됐다.
1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 공개'에서는 이계인의 반려 동물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우 이계인은 반려 동물 사랑 스타 명단 6위에 올랐고, 반려 동물로 닭을 공개했다.
이어 이계인은 본인의 이름 중 '계'를 따서 정성껏 이름을 지어주는가 하면 인도, 태국 등 외국 닭을 수입해 와 길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그는 46년 전 '수사반장' 출연 당시 닭과 병아리를 선물 받아 닭의 매력에 빠지게 됐고, 지갑 안에 항상 닭 사진을 소지하고 있을 정도로 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계인은 본인의 발은 안 씻어도 닭에게는 2시간씩 족욕을 시켜주며 발톱까지 깨끗하게 손질해준다고 밝혔고, 현재는 넓은 앞마당에 닭들을 위해 스페셜 하우스를 3채나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닭을 잡아먹기 전에 닭의 영정 사진을 찍는다고 전해 의아함을 자아냈고, 적당한 개체수를 지키기 위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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