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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가 소속사 후배 로니추(Ronny Chu) 싱글에 참여하여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로니추는 지난 6월 '비 더 원'(Be The One) 이후 3개월만에 싱글을 발표한다. 이번 싱글에는 빌리어코스티가 프로듀싱과 편곡으로 참여했다.
이번 싱글 '텔 미 유어 네임'(Tell Me Your Name)은 화려한 금요일 밤의 클럽파티에서 남자에게 대시한다는 솔직하고 직설적인 가사에 로니추 특유의 팝스러운 멜로디를 입힌 곡이다.
개성있고 매력적인 목소리를 겸비한 로니추의 보컬에 빌리어코스티의 깔끔한 일렉트릭기타 연주가 입혀져 세련되고 그루브한 노래로 완성됐다.
편곡에 함께 참여한 호베(권혁호)의 리듬 또한 세련됨을 더했으며 간주에 나오는 로니추의 랩도 인상적이다.
중국과 영국을 거쳐 한국으로 돌아온 로니추는 국내 소속사와 함께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했다.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의 폴 메카트니가 이사장으로 있는 영국 리버풀공연예술대학을 졸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7월 어반뮤직페스티벌에서 출중한 라이브 실력으로 입소문 난 신인 뮤지션이다.
'텔 미 유어 네임'은 12일 정오 발매.
[사진 =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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