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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정재와 유지태가 '사바하'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12일 유지태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마이데일리에 "유지태가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정재 또한 '사바하'에 출연 제의를 받았다.
'사바하'는 540만 관객을 돌원한 '검은 사제들'을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비밀스러운 신흥 종교단체를 조사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사바하'는 오는 11월부터 촬영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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