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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tvN '알바트로스' 출연자 안정환, 추성훈, 유병재가 첫 알바청춘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먼저 안정환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있는 청춘들의 모습을 보니 예전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전 어렸을 때는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도 끄떡없었는데 체력이 약해졌는지 중간에 잠시 '알바추노'가 될까 고민했을 정도"라며 너스레도 떨었다.
추성훈은 "알바청춘과 얘기를 나누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꿈이 있고 목표가 있는 사람의 눈빛은 확실히 다르다. 청춘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추성훈은 첫 녹화에서 안정환과 함께 뷔페 아르바이트에 나섰는데 "체력적으로는 자신 있었는데 땀에 흠뻑 젖을 정도로 힘들었다. 하지만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을게요'라는 한마디에 힘이 나는 신기한 경험이기도 했다"라며 "다음엔 어떤 아르바이트를 하게 될 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병재는 "알바청춘이 자신의 꿈을 이야기할 때 눈빛이 기억이 많이 남는다. 정말 밝고 맑았다"며 "알바청춘에게 누가 되지 않으려고 열심히 했다. 항상 느끼지만 남의 돈을 번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는 진중한 소감을 전했다.
'알바트로스'는 13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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